10:28
[익명]
진짜 이거 내가 못하는거냐 정글이 어려운게 맞는거냐.. 본인 플레 1~애매 탑 정글러 본계정 안잡혀서 실버 2 부캐
본인 플레 1~애매 탑 정글러 본계정 안잡혀서 실버 2 부캐 정글돌림. ~~>> 정글 자르반 했음 1픽으로. 근데 (1발 미드는 5픽잡고 상대 아리 나왔는데 벌레같은 카사딘 픽하고. 서폿은 문돈데 갱호응 줫같아도 탑 신지드라 바텀만 갔다...? 근데 신지드 상대 탑라이너가 사이온임... 갱안왔다고 찡찡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글자르반이 뭘했얻야됨?? 바텀밖에 그나마 갈때없어서 바텀다이브쳐서 계속 킬먹여주는데 탑은 케인한테 계속 뒤지고 정글차이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채찍이라면 받아들일게 형들 내가 힘든거야?? 아이면 정글이 안맞는걸까
애초에 라인 하나를 버렸다는건, 당연히 그 라인에게 원망을 들을 생각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특히 탑라이너라면 알텐데
바텀은 원딜, 서폿 둘이 있어서 혼자가 아니고, 미드는 정중앙이어서 오며가며 들리기 좋고 로밍가기도 좋아서 혼자라는 느낌이 아니지만
탑은 진짜 고독한 라인이라는 느낌 강하다는거 잘 알거 아냐.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상대 정글은 갱을 오는데 우리 정글이 안오면 얼마나 서럽고 화나는지 잘 알잖아? 그렇다고 해서 탑이 상대의 갱을 받아주는만큼 우리편 다른 라이너들의 부담이 적어지고 상대 정글의 위치가 보인만큼 더 확실하게 푸쉬해서 결국 이길 수 있다는 걸.... 실버가 알까?
아니 고작 실버한테 뭘 바라는 거야. 플레~에매 출신이면 알아서 캐리하던지 아니면 애초에 탑을 버렸을 때부터 당연히 탑에게 원망을 듣거나, 원망을 듣진 않아도 '저 탑이 게임 승리 공식을 알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지 않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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