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수화물로 보내려고 한다면 수화물안에 그대로 넣어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장 패케지대로 보내면 부피가 많아서 보통은 포장을 벗겨 옷등으로 잘 감싸서 보내는 편 입니다.
파손이 우려 된다면 부피가 커도 포장에 들어 있는대로 붙이면 안전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포장 없이 보내려면 뽁뽁이 등으로 파손이 되지 않게 잘 포장하고 옷등으로 다시 감아서 보내면 파손이 안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체크인시에 카운터에서 깨지는것이 있다고 하면 파손 위험 스티커를 붙여 보내 주는데 그런 경우 다른 화물보다 조금 더 조심해서 보내주게 됩니다. 저도 한국에 가면서 포장 없이 뽁뽁이로 감고 그위에 옷으로 감아서 가방 중앙 부분에 넣어 보내는데 파손이 거의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