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본적으로 영어회화를 할 줄 알아야하더라고요.문법이나 독해는 꽤 자신있는데말하기에는 자신이 없어서실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어요.예를들면 일상생활에서 막힘없이 내의견을 말할 수 있는정도...능숙한거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천천히 1년정도 두고 영어 말하기 실력을 높이고 싶어요.이런 목적으로 하기에 야나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효과성 좋다고하는데 실제 한 6개월 이상하신분의 후기를 듣고싶습니다. 어떤가요?
야나두 한지 딱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저도 스르르학습지 vs 10분영어 중에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결국 한건????? = 올케어패키지ㅋㅋㅋㅋㅋ
올케어 패키지가 스르르학습지,
10분영어 둘다주고
거기에다가 +AI스르르 +아이패드까지있는 거라서 이걸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자료파일 옆에 띄워놓고 강의들으면서 공부하면 할맛 나더라고요^^
스르르, 10분 둘다 들어본 결과.
저는 개인적으로는 스르르가 더 좋았어요!
기초/원어민/스피치 이렇게 3가지로 딱분류되어있는게 단순해서 좋았달까...
10분영어는 좀 더 강의가 다양하고 원어민들나와서 하는 리얼표현들, 요즘 쓰는 슬랭 이런거까지 다 있습니다.
강의는 둘다 초보수준에 맞춰져있어서 좋아요.
기초강의라고 하는데 사실 들어보면 말만 기초강의인것도 많거든요...
coffee, brush 이런 수준의 일상에서 쓰는 단어들만 알면
문장 구조나 스스로 스피킹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라서 도움이 됩니다.